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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oard}

13/14 GRAY 그레이 데스페라도 151 사용기

by 서녕님 2014. 11. 7.

13/14 GRAY 그레이 데스페라도 151 사용기





13/14 GRAY DESPERADO 그레이 데스페라도 151 개봉기 참고

http://befrend.tistory.com/268



지난 시즌 그레이 데스페라도.. 해머헤드 데크를 처음 탈때는
긴장을 좀 많이 했었습니다. 
주위에서 해머헤드 데크는 어렵다.. 위험하다.. 타는 방법도 달라야한다 말도 참 많았지만
반면에 경험과 정보도 부족했던거 같아요.

시즌초에 컨디션이 안 올라와 있는 상태에서는 해머헤드를 타는게 주저할 정도였어요.
이전에 타던 프리스타일 데크보다 더 긴 유효 엣지와 한번 박히면 빠지지 않는 엣지 그립력 때문에 
구피 라이딩하다가 제어가 안돼서 넘어진적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데크의 특성을 알게 되고 
타면 탈수록 정말 좋은 데크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속도감 있는 카빙턴은 말할 필요없구요...
슬라이딩턴이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잘 되어서 신기했습니다.ㅎㅎ

처음엔 조금 제어하기 힘든면이 있었지만 타면 탈수록 매력적인 데크라 
이제는 데페가 아니면 슬롭에 나가고 싶지않을만큼 빠져들게 되더군요.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설면을 가르는 엣지감이 정말 좋은데..
이렇게 글로 설명하려니 조금 아쉽네요 ㅎㅎ






간단하게 데페 특징에 대해서 적어본다면..

1. 카빙턴을 할때 안정감있게 설면에 엣지로 꽉 물고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엣지 그립력이 좋아서 강설의 슬로프에서도 
데크를 믿고 자신감있게 턴을 할수 있습니다.

2. 데스페라도는 싱글캠버로 해머헤드의 리바운딩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반응속도도 빠릅니다.
   타다보니 리바운딩이 몸을 날려주는 느낌이 강해서 좋았습니다.

3. 라이딩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속도를 붙여도
   흔들림이 적고 묵직한 안정감있어서 가속시킬때 부담감이 적습니다. 

물론 갑자기 나타날수있는 다른 라이더와 슬로프 상황에 대해서는
미리 인지하고 위험에 대처할수있어야 합니다.

데스페라도와 안전한 라이딩 해보아요! ㅎㅎ








이번시즌엔 그 데페가 좀더 업그레이드된 데스페라도 Ti 를 타게 되니 더욱 설레네요
티타날 플레이트구조로 고속 주행과 고르지않는 설면에서 
조금 더 안정감있게 탈수있을꺼라 기대됩니다.






1314시즌 OVYO 라이딩 영상


ovyo from india0529@nate.com 821055254927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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