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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12

[JAPAN] TOKYO 도쿄 하라주쿠 하라주쿠역 역 맞은편에 있던 헬로키티샵...ㅎ 하라주쿠 거리 하라주쿠에 있던 샵에서..예쁜 아이들이 가득하다 >_ 2014. 8. 20.
[JAPAN] TOKYO 도쿄 신쥬쿠 조용한 아침의 신쥬쿠거리 이때가 대략 8시였나;;; 우리나라 거리와 비슷하지만 다른모습.. 일어가 적혀있죠~ㅎㅎ 이른아침이랑 약간 호젓한 분위기였지만... 9시이후에 빠찡코샵앞에서 오픈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며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곳곳에 귀여운 캐릭터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 신쥬쿠 거리를 걷다.ㅎㅎ 신쥬쿠 오다큐 백화점 옆길예쁜 샵들이 즐비했던 곳~ 2014. 8. 20.
[SWISS] 가장 살기좋은 아름다운 도시 취리히 17 March 2004 취리히는 거쳐서 많이 지나갔어도 시내를 다닌적이 없어서.. 오늘은 인터레일 패스도 끝나서 못쓰고해서 취리히를 관광다녔다 취리히 구시가지와 취리히호.. 취리히 시계탑그로스뮌스터 성당과 그리고.. 저기 보이는 시계탑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시계이다.. 그로스뮌스터 성당의 탑탑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시내전경 그로스뮌스터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 취리히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는데.. 물가가 좀 비싼거 빼고는.. 날씨가 좋으니 많은 사람들이 취리히호 근처로 나와서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유스호스텔에서 만난 아일랜드에서 온 애들이랑 같이 퐁뒤를 먹으러 갔다. 어디서 쿠폰을 얻어왔는데 어디 호텔레스토랑에서 하는 퐁뒤라구.. 치즈 퐁뒤를 먹었는데 다른사람들의.. 2014. 8. 20.
[AUSTRIA] WIEN 빈 시내투어 빈 국회의사당 Wien, Vienna Parlament 그리스 신전같지만 그 모습을 본따 만든 빈의 국회의사당이다 빈 시청사 훔.. 런던의 시청사와 닮은거 같은데.. 빈의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Nordsee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수있는 곳인데 오스트리아에서 자주 볼수있다..맛나~ 빈에 있으면서 묵었던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호스텔이었다.. 조용하고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다 ㅎㅎ 2014. 8. 20.
[AUSTRIA] 인스부룩 시내투어 08 March 2004 인스부룩 유스호스텔에서 4일간 지냈는데 떠나야 할 시간이다.. 그래서 같이 방썼는 룸메들과 사진을 찍었다.. 둘다 스키 잘타게 생겼지? ㅎㅎ 내가 썼던 도미토리룸 내부 사진.. 초큼 지저분하다 ㅎㅎ 인스부룩에서 잘츠부룩으로 넘어가는데 기차타기전까지 시간을 비워서 인스부룩 구시가지를 보러 다녔다. 여기는 인스부룩 공원.. 공원에서 어르신들 체스두시는데 잠시 구경했다.. 옛날엔 곧잘하구 그랬는데 경기규칙이 생각이 안나서..훔.. 누가 이기는건지.. 인스부르크 돌아댕기는 중... 강 물빛이 넘 이쁘다.. 인스부룩 구시가지내 인스부룩 구시가지내.. 대부분의 버스들이 모두 트램이다.. 런던을 제외하고는 유럽의 거의 모든 나라의 도시에서는 트램을 주로 이용하는듯하다 거리를 걷다가 조그만 눈.. 2014. 8. 20.
[SPAIN] 바르셀로나 마지막날 복습하기 Park Guell 다시 찾은 구엘공원.. 스페인을 간다니깐 이렇게 날씨가 좋다..그나마 다행이라 여겨야지.. 날씨가 좋아서인지 고양이들도 나와서 햇볕을 쬐고있다. 가까이가도 조는건지 모른채하는것인지 가만히 있다.. 아유~ 구여버~ 구엘공원에서 Port Bell 마지막날이라서 포트벨까지 다시 갔다.. 언제 올지도 모르는데..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섭섭한게.. Real Plaza 레알광장은 매력적인 19세기의 광장으로 람브라스 거리에거 연결된 항구 끝쪽 위치하고있다. 가우디가 신참내가 건축가 였을때 만들었던 나무 모양의 가로등이 있으며, 중앙에는 19세기에 만들어진 Las Tres Gracias 분수가 있다. 마지막 만찬 스페인 마지막날이라서 레스토랑에 가서 고르케랑 어류튀김같은 요리랑 맥주랑.. 아직도 스.. 2014. 8. 18.
[SPAIN] Madrid 스페인 마드리드 28 Feb 2004 Plaza de Espana 스페인광장 Placio Real 스페인 레알 왕궁 정원이다.. 겨울이라서 아름다움이 덜하지만 그래도 멋지다 Puerta del sol 마드리드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프에르타 델 솔은 태양의 문이라는 뜻으로 옛날에는 요새로 쓰였단다. 스페인의 모든 도로가 이곳을 지나도록 설계되어 있어 10개의 도로가 집중되는 광장이다. 그래서 길을 잘 잃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깃점과 같은 곳이다.. 어찌된게 길을 잃으면 이곳으로 돌아오는것인지..- _ -; Plaza de España 2014. 8. 18.
[SPAIN] Toledo 톨레도 구시가지 Old street 톨레도 구시가지.. 여기두 장난아니게 복잡하다.. 그래두 작은 도시니깐 맘편하게먹고 계속 헤매고 다녔다. Cathedral 톨레도 대성당.. 대따 웅장하다. 카메라에 다 넣는다고 고생 좀 했지.. Ah~Toledo 톨레도시의 끝에서 끝까지 걸었다.. 끝쪽도 높은 성곽이다..내려다보는 경관이 여기도 멋진걸.. 성곽외부 톨레도시의 구시가지 성곽을 빠져나와서 외부를 크게 둘러봤다.. 움..역시 멋져~ 옛날 이슬람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영향이었던지 톨레도를 둘러보는 동안 이슬람풍의 물건들을 자주 만날수가 있었다.. 구시가지 거리를 거니는 것만으로도 톨레도는 매력적이다. 2014. 8. 18.
[SPAIN] 바로셀로나 시내 첫날, 스페인과 친해지기 24 Feb 2004 Catalunya Plaza 바로셀로나의 메인광장이라고 할수있는 곳으로 런던의 트라팔가 스퀘어와 같은 곳이다. 이곳을 깃점으로 바로셀로나 시내 투어 시작~ Mercat de la Bogueria 보케리아 시장.. 정면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이쁜 시장이다. 까탈루냐광장에서 La Rambla 거리쪽으로 가다가보면 오른쪽에 있다 신선한 과일과 생선등을 파는 시장으로 싸게 구입해서 먹을수있다~ 딸기를 먹었는데 그래두 울나라 딸기가 더 달고 맛있는거 같다 Street lamps 스페인의 건물은 역시 틀리다... 그리고 가로등도.. Got lost 길을 잃다.. 항상 옳은 길로만 갈수 없지 않은가.. 그래도 헤매다가 흥미있는거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Barri Gotic 바로셀로나의 고딕지구... 2014.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