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제일 부럽고 맘에 드는것 중의 하나가 Park, 공원이예요.
공원이 지역마다 많기도 많고 조경도 잘되어 있어서 지친 몸과 심신을 쉬기에 딱 좋았어요.
런던에서 지내면서 제일 많이 방문한 곳은 하이드공원이었는데
눈을 아련히 그려지는게 참 그립네요.
다른공원도 이곳저곳 다녔는데 다른 공원들 사진이예요~
24 April 2003
Brockwell Park
런던에서 도착해서 처음 살던 곳 근처에 있던 공원 브록웰파크..
날씨가 궂으니 음침한 모습이네요.
05 June 2003
인라인을 Hyde에서만 타다가 지루해서..
옆에 있는 Kensington Garden이란 park에도 가봤져..
Hyde 또 다른 분위기의 파크이더군요
탁트여진 호수와 그곳에서 연 비슷한것을 날리는 사람들..
피크닉 즐기는 사람들,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여
그리고 파크안에 Memorial도 하나 있더군요
Albert Memorial이라구..
여기 파크에서 찍은 사진들이예요 ^_^
23 April 2003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자연은 그 모습 그대로 솔직하다
거짓된 모습은 버릴때이다..
어학원 근처에 있던 길가에 있던 작은 공원 사진이예요.
'{TRAVEL} > 2003 Brita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DON] 런던 생활 (0) | 2014.08.26 |
---|---|
[LONDON] Greenwich 그리니치 천문대 (0) | 2014.08.18 |
[LONDON] Camden Town 런던 캄덴타운 (0) | 2014.08.18 |
[LONDON] 런던 올빼미 (0) | 2014.08.18 |
[LONDON] 런던의 FNS Friday Night Skating 인라인스케이트 이벤트 (0) | 2014.08.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