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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oard}

[롱보드] 벌써 2년차? 체험기

by 서녕님 2012. 11. 2.

작년 9월말에 롱보드를 타고 이제 2년차나 되네요 ㅎㅎ;

할수있는 기술은 거의 없지만 롱보드를 타면 즐겁고.. 아직까지 좋아요.

처음에는 부상의 위험으로 무서움도 많고.. 지금도 많지만;; 

그래도 롱보드를 타고 그 재미를 느끼고.. 지금도 탈수있어서 고맙습니다.



제 롱보드는 제일 아래 보이는 롱보드예용~ 

코맷의 로키 LOKI 제품 다운힐용이라 무겁지만 안정감있어서 좋아요!



슬라이딩 계열 할때 필요한 롱보드 장갑이예요

가죽 재질로 손바닥엔 플라스틱으로 된 퍽이 부착되어 있어요.




집이 한강변 근처라서 크루징 나가기엔 금방이라.. 

롱보드 사고 한동안은.. 비만 안오면 맨날 타러 나가고 그랬었죠..후후 









Loki 롱보드 4일차. 겁내 푸시오프하면서 혼자서 크루징하기

그때 대충 돌아다녔던 경로가 대략 10킬로 ㅋㅋ 혼자타도 넘 잼났죠~









자주 이용하는 상암의 메트로길 스팟! 화강암으로 되서 노면이 좋구요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연습하기 좋은 곳이예요






걸어다니기 어느정도 먼거리는 롱보드로 편하게 이동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런 잇점 때문에.. 걸어다니는게 귀찮아질수있어요 ㅎㅎ;




그리고..

무거운 물건을 운반하는데도 쓰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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