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아닌 자전거 소셜 트레이너 즈위프트!!

즈위프트, ZWIFT는 실내에서 트레이너를 즐길때 같이 연동해서 

가상공간에서 다른 여러 나라 사람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GLOBAL, CYCLING, COMMUNITY 예요.

즈위프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http://zwift.com사이트에 가입하고 

http://zwift.com/free-trial/ 여기에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컴퓨터 사양은 64bit 이상 최근 3년이내의 컴퓨터에서는 실행 가능하다네요..

즈위프트와 연동 가능한 트레이너는 

http://zwift.com/getting-started/

여기에 가서 확인해 볼수있습니다. 보통 Classic Trainer를 많이 이용해요.

이제 맥북에 ANT+ dongle이를 꽂고 즈위프트에 연결해서 

자전거 트레이너를 즐겨주시면 됩니다~ ㅎㅎ

즈위프트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서 로그인을 합니다.

컴퓨터의 ANT+ dongle이 연결 가능한 센서를 검색하고 있어요.

센서를 검색하면 사용자가 갖고있는 트레이너 종류를 선택할수있어요.

클래식 트레이너인 엘리트 터보무인과 스피드 센서를 

선택했어요.

위 단계를 거치고 트레이너의 센서와 동글이와 연동된 상태에서 

페달을 굴리면 프로그램 상의 제 캐릭터가 자전거를 타게 된답니다 ㅎㅎ

오른쪽에 보면 함께 라이딩을 하는 자덕들의 리스트가 있네요 ㅋ

아이폰에도 즈위프트 앱을 깔아서 같이 연동하면 

리모트 컨트롤러로 사용할수있어요.

저렇게 손들기도 가능하죠 ㅋㅋㅋ

속도를 멈추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넘어가는데요 

여기서 여러가지 세팅이 가능합니다

본인이 즈위프트에서 성취한 결과들도 볼수있구요.

캐릭터의 져지와 악세사리를 설정할수있고 

바이크도 따로 설정할수있어요

(프리 트라이얼 버젼에서는 선택할수있는게 거의 없는데 

프리미엄 버젼으로 업글하니 자물쇠가 몇개 열리더군요 ^^)

프리미엄 버젼에서 다른 져지로 갈아입고 바이크도 갈아탔어요 ㅋㅋ

집에 있는 티비로 즈위프트를 연결해서 할수도 있지요~

ㅋㅋㅋ

근데.. 티비는 티비대로 보고 맥북으로 따로 즈위프트를 돌려서 하는게 

덜 심심한거 같아요 ㅎㅎ

업힐코스에서 져지 획득하면 저렇게 

옷을 바꿔입네요 ㅋㅋㅋ

라이딩을 멈추고 라이딩한 기록을 저장하거나 삭제할수있답니다

즈위프트는 이렇게 스트라바랑도 연동되니 좋네요~ ^^

실내에서 편하게 타다보니 어느새 Free Trial 버젼이 끝났어요 ㅠㅠ

50km는 이틀이면 끝나네요 ㅠ

다람쥐 자전거가 펑크가 났어요 흑 ㅠ

인터넷 검색중에 블로그에서 스트라바 프리미엄을 60일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즈위프트도 같이 연장해서 사용할수도 있다고 해서 스트라바 프리미엄 등록했어요 ^^

http://headfun.co.kr/220428866873

프리미엄 등록하면서 카드 등록해야 하는데.. 등록하고 즉시 해지해도 

프리미엄이 유지되어서 바로 시작했지요~

즈위프트에서 바로 프리미엄 멤버 적용이 되지않으면 

스트라바 connect를 잠시 풀었다가 다시 연결하면 보너스 적용이 되요

이제 2달간 열심히 타는일만 있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