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터브루넨3 [SWISS] Jungfrau winter 융프라우 스노보딩 스위스 융프라우 스노보딩 날씨가 좋으니 경치도 예술이군.. 후훗.. 보드도 팽개치고 사진찍는데 열중 훔.. 저런 형식의 T바 리프트가 많이 보인다.. 좀 안 익숙해서..영~ 샤이덱에서 벵겐으로 가는 길에.. 43번 슬로프에서.. 여기 슬로프들은 초급이 우리나라 중급수준이고 중급은 고급수준이다.. 그럼 고급은..? - _ -;; 익스트림이지 머.. 샤이덱에서 벵겐으로 가는 길에.. 샤이덱에서 벵겐으로 가는 길에.. 예쁜 Wengen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벵겐까지 나와있는 슬로프.. 라우터브루넨의 Intersport에서 렌탈해서 이틀 정도 탔던 보드이다 Head 제품인데.. 머 그나마 잘 탔다.. 2014. 8. 20. [SWISS] Jungfrau winter, 스위스 융프라우 스노보딩 14 March 2004 Jungfrau winter 후훗.. 여행다니면서 한국인 만나기 어려웠는데 한국사람들한테 유명한 밸리호스텔에 묵어서 그런지 두명이나 만났다. Jungfraujoch - Top of Europe에 올라간다고 해서 나도 보드를 메고 같이 산악열차를 탔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내사진두 찍었다 ^_^ Eigergletscher.. 아이거산에서 가까운곳의 슬로프이다.. 경사가 만만치 않다.. 헉.. 게다가 눈까지..` 날씨가.. 구름이 끼더니만 눈까지 내린다.. 여기서도 인스부룩에서처럼 잘 못타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 _ - 몇번 왔다갔다했더니만 날씨가 게이기 시작한다.. 오호홋..아~ 경관 넘 죽인다.. 바로 저기 보이는 구름과 안개가 반쯤 덮힌 산이 그 유명한 아이거.. 리프.. 2014. 8. 20. [SWISS] 빈에서 인터라켄까지 기차여행 12 March 2004 빈에세 취리히까지 8시간 좀 넘게 걸린다.. 야간기차의 불편함속에 시달리다가 취리히에 내려 인터라켄까지 바로 들어왔다. 그리고 라우터브루넨까지.. 인터라켄과 라우터브루넨은 그저 편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3년전에 왔었기 때문인가..풍경도 건물들도 낯설진 않다.. 여행시에 유제품을 꼭꼭 챙겨먹는것이 좋다~ㅎㅎ Valley Hostel 3년전에 묵었던 그 숙소를 찾았다.. 라우터브루넨의 밸리호스텔.. 호스트맘이 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다. 게다가 한국여행객이 없어서 심심하다니깐 밸리호스텔에 들어오는 한국인들은 다 내방까지 데려와서 인사를 시켜주시고 ^_^;; 방이 더블룸밖에 없어서 더블룸을 suite room처럼 혼자썼다.. 아 외로버~ 피곤해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어둠이 깔려있.. 2014.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