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nie Ware1 죽기 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되는 5가지(The top five regrets) 한 호주 여성이 학교 졸업후 은행에서 일하다가 이거 평생 할거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꿈을 찾기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거기서 있는 동안 생활비를 벌기위해 시작한 일이 노인들 병간호를 했고 호주에 돌아와서도 틈틈히 작곡공부를 하며 노인들 돌보는 일을 계속했는데 붙임성이 좋았는지 워낙 사람을 편하게 했는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안 노인들은 이 아가씨에게 평생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들을 묻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얘기했고들은 얘기들을 정리하다가 똑같은 얘기들이 반복된다는걸 깨달아 가장 많이 들은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요 ? 호스피스케어를 몇년 간 담당한 호주의 간호사인 Bronnie Ware는, 사람은 죽기 전 .. 2013.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