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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준비/이사전 체크사항

by 서녕님 2013. 7. 16.

 이사준비 / 이사전 체크사항

 

일정

할일

비고

이사 20 일전

 

- 이사종류를 선택한 다음 이사 업체를 선정하여 계약

◎불필요한 물품은 전주소지에서 버린다.

◎쓸만한 생활용품,의류등은 중고나라’ ‘지역별카페등에 처분한다

- 서랍, 베란다, 창고, 다용도실, 옥상 등 버릴 물건 정리 및 처분

이사 7 일전

 

- 주소이전신고 : 국번 없이 1300 (구청민원실) 또는 우체국 비치 엽서 이용

◎주소이전은 인터넷우체국에서도 가능하다.

◎주소이전 통합관리 “QOOK”을 이용해도 편리.

 

- 통장, 신용카드, 의료보험카드, 기타 우편청구물 주소이전, 전화이전신청

- 전기료 등 공과금 및 관리비 납부와 신문, 우유 등의 배달 조정

이사청소,입주 청소업체 선정 계약

이사 2~4일 전

 

- 이사짐센터의 연락을 받고 이사 일자 관련 변동 내역과 준비사항 등 확인

 

 

- 이사 갈 집의 간단한 도면을 작성하여 콘센트 위치 및 배치 사항에 대해 정리

- 전입신고는 이사 후 14일 이내에 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사 전 미리 하는 것도 좋음

이사 하루 전

 

- 가스차단 사전예약(당일 9~10시 경으로 예약 혹은 이사 하루 전으로 예약)

 

 

- 에어컨, 위성안테나 분리 및 재설치/도시가스 설치 신고 등의 최종점검

- 분실이 쉬운 작은 소품, 속옷 류, 귀중품 등은 따로 준비

- 냉장고 남은 음식물 정리, 대형 쓰레기봉투 준비

이사당일

 

- 필히 물품리스트 작성 및 물품표 부착

 

- 출발 전 빠뜨린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이삿짐 반출 확인

- 전기, 가스, 수도 잠그기 및 요금정산/이사요금 정산

 

 

<포장이사 업체 선정시 참고사항>

 

1.포장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서비스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저렴한 금액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는 원가절감을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

  복수 이사계약이나 적은 인력 투입, 이사물량 허위 산출,

  식대나 수고비 등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방법을 선택하므로

  고스란히 소비자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무조건 싼 업체를 경계하라는

 

2. 관허업체 허가를 받았는지, A/S에 대한 방침을 제대로 지키는지 살피는 것이 좋다.

 

3. 소비자가 필요항목을 꼼꼼하게 따지는 것이 좋다.

   짐싸는 것도 꼼꼼히 보셔야합니다.

바구니에 짐을 적게 담아 이사 당일 트럭 수를 늘리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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