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의 빅 벤과 함께 런던의 상징으로 꼽히는 타워 브리지.
개인적으로 이다리가 너무 예쁘고 다리 주변을 걷기가 좋아서 런던에 있으면서 자주 방문했던 곳이다.
버몬지 근처 하우스쉐어에서 살때는 집근처라서 조깅도 가고 그랬었네..
타워브릿지 앞 아일리쉬 펍에서 기네스 한잔하고 싶다.
02 May 2003
비오는날 하우스메이트들과 타워브릿지에서...
15 July 2003
집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타워브릿지를 볼수있어서..
멋진 야경을 얼마던지 감상할수있다~^^
집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타워브릿지를 볼수있어서..
멋진 야경을 얼마던지 감상할수있다~^^
조깅하려구 나갔다가 타워브릿지가 배때문에 올라가있는거 보구
잽싸게 집에 다시 들어와서 카메라 들구 나와서 사진찍었지
좀더 시간이 있었으면 가까이에 가서 찍는거였는데 좀 멀리서 찍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
가끔 저렇게 배 지나가면 다리 올라가구 그러거든..
전에 여기 첨에 왔을땐 많이 봤는데 요즘들어서는 오랫만이네..
그래서 그런지 가끔 타워브릿지 가는 길이 많이 막히지
아무래두 다리 올리니깐 교통 통제해서 그러는듯
암튼 이것두 런던의 명물, 관광요소이긴 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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