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할린 고르니 보즈두흐 스키장 필유캠프! 5일차



  어제 사할린 필유캠프 마지막날 파티로 술 좀 마셔서 해장을 하고 싶은데..

호텔 조식 부페 메뉴는 변함이 없네요 ㅎㅎ ㅠ


5일째 마지막날 아침도 호텔 조식 부페로 시작~




접시 위에 있는 저 야채 무침 정말 내스타일인거 같아요 맛나~^^




그동안 편하게 잘 묵었던 산타 리조트 호텔 안녕~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송영버스로 이동합니다.


 


공항까지 차로 15-20분 정도 걸리는 멀지 않은 거리라 호텔에서 느긋하게 출발해도 여유있네요 




공항 출국하는 게이트 들어가는 문인데... 음... 

문도 좁은데 바로 앞에 보안검사를 통과해야해서 눈도 오는데 밖에서 대기해야 했어요




출국 대기장소 앞에 있던 작은 매장인데 러시아 매그너틱 하나 구입했어요.


안쪽에 있는 면세점에 있던 매그너틱보다는 싸더군요;;;







비행기 출국장에서 보안검사 한번 더하고.. 보안이 정말 철저한듯한 느낌이.. 

왠지 안하면 바로 잡아갈듯한 분위기예요 ㅎㅎ;




여행기간동안 머물렀던 호텔에서의 확인 서류가 없으면 

출국하기가 어렵다네요 꼭 챙기세요. ㄷ ㄷ;;


입출국이 이렇게 빡빡한걸 보면 사회주의 체제에서 바뀐지 얼마 안된 나라 맞는거 같아요





비행기 티켓팅하는 중.. 앞에 있던 팀이 화물 무게가 50킬로 이상 나오고 트러블이 있어서 

오래 대기해야해서 좀 짜증났는데 같은 한국 사람끼리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이 너무 당당하더군요 -_-




티켓팅 늦어져서 비행기 대기 하는 시간도 별로 안 남았네요


사할린 면세점인데.. 저게 다예요;; 살것도 없고 살 시간도 없고 ㅋㅋㅋ




나름 대기실 내에는 바도 있긴하네요.. 




작은 대기실 안이 비행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빡빡하네요




밖에 대기중인 오로라 비행기







눈이 오고 있는데 비행기가 잘 뜰 수 있겠죠? 

비행기 크기를 보니 살짝 걱정되긴 해요 ㅋㅋㅋ;;




기내식을 치킨으로 시켰는데 볶음밥이네요.. 밥만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


한국으로 복귀하는 비행시간은 더 짧아서 그런지.. 식사하고 음료 마시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한국에 도착한거 같아요 ㅋㅋ


걱정과는 달리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에 도착하니 마음이 참 푸근하네요 ㅎ





사할린 공항있다가 인천공항 내려서 그런지..

인천공항이 이렇게 크고 멋지고 편리한 곳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ㅋㅋ 아놔


갑자기 왠 부심 ㅋㅋㅋ




러시아에서 있으면서 쓴 데이타 전용 유심인데 나름 괜찮았어요

전화도 카톡전화를 쓰면 되니 상관없더라구요


 



공항에서 구입한 러시아 마그네틱이예요 

냉장고 벽면을 가득채운 각나라의 마그네틱들과 함께..


러시아 사할린 스노보드 필유캠프 잘 다녀왔습니다~!!






Posted by 서녕님

댓글을 달아 주세요

  

Related Posts Plugin for WordPress,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