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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oard}/14-15 캐나다 필유캠프 밴프원정

필유캠프 Banff 06. 밴프투어, 페어먼트호텔-설퍼산곤도라-업퍼핫스프링스

by 서녕님 2015. 4. 14.

26 March 2015


오늘은 밴프 근처로 관광하는 날!

스노보드 연짱으로 타느라 피곤하고 몸도 아프니 

오늘은 좋은곳 다니며 쉬려고 결정했어요 ^^









셔틀타고 타운으로 나와서 렌트를 하려고 가격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AVIS에는 적당한 차가 없고.. 로컬 매장인듯한 곳에서 쉐보레를 렌트했어요.


가격은 자차보험하고 다해서 24시간에 100달러 좀 안되는 가격











여기 밴프 지역은 국립공원 내부라서 막 그냥 주차하는것이 아니라  

허가증을 관광 센터가서 구입해야 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관광하기전에 인포 건너편에 있던 보스톤 피자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기로 했어요.















피자엔 역시 커피! ㅎㅎ





슈프림 피자였던거 같은데 맛있겠죠~ ㅎㅎ





맛있고 배부르게 잘먹었어요 ^^

이제 관광 고고~!!





진짜 거짓말 안하고.. 산이 그냥 이렇게 우뚝 솟아있어요 ㅋㅋ

짱짱!!








은광오빠가 알려준 터널 마운틴 드라이브 코스로 가려고 했는데 

클로즈되서 못갔지만.. 덕분에 바로 앞에서 멋진 경치를 구경했어요 ^^


 










보우강과 페어먼트 호텔이 보이는 뷰포인트에서 구경을 하고..



 











보우강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산책로가 있어서 

내려가서 구경도 했어요~









차로 보우강 건너편으로 넘어가서 

워터폴 부근에서 산책도 좀하구요~ ^^








산위의 페어먼트 호텔이 정말 성처럼 너무 멋지군요~





보우강도 하천의 폭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웅장한 산들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는 곳이예요.







보우강쪽에서 언덕을 쭉따라 차로 이동해서 

The Fairmont Banff Springs 호텔로 올라갔어요.





밴프의 개발역사와 함께 시작된 아주 오래된 호텔이라서 (19세기에 지어짐)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예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지 않고,

고풍스러운 느낌만 더해집니다.











로비 바로 윗층을 올라가면 관광객들이 둘러볼수있게 히스토리룸도 있고 

숙박객이 아니어도 호텔의 고풍스러움을 느껴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페어먼트 레스토랑 밖으로 보이던 경치인데..

정말 이 호텔에서 한번 숙박하고 밥도 먹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호텔에서 나와서 설퍼산 곤도라타는곳 입구에 있던 설상차?예요








설퍼산 올라가는 곤도라가 일인에 거의 40달러 가까이 하더라구요..헐

우리 머 보드타면서 곤돌라를 많이 타니깐 ㅋㅋ

그냥 안타기로 했어요 ;;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스타벅스래요~ ^^








이곳까지 올라오는 로컬버스도 있어서 

다음엔 버스로 와도 괜찮을꺼 같더라구요.











곤도라 타는 곳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위치한

Banff Upper Hot Springs에 갔어요.






~

업퍼핫스프링스 이용 요금이예요.

타월이랑 락커까지 다 빌리는 돈을 내야해서.. 

타월은 가능한 챙겨가는것이 좋겠죠 ^^











온천이라기 보다는 물을 따뜻하게 덥혀 놓은 곳이고..

그냥 외부에서 경치를 보며 몸을 담그는 곳이더라구요~


샤워도 하기 좀 불편하고 사람도 많아서.. 

그냥 숙소에 있던 핫텁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






숙소 가기전에 타운에서 장을 보러 가려고 들렀어요.

세이프 웨이 말고 반대편에 있던 마트인데

세이프웨이보다는 좀 비쌌지만 숙소 셔틀 내리는 곳에서 가까워서 괜찮을듯 하더군요~

 







숙소 들어가기전에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미네완카 호수에 잠시 들러서 경치를 구경했어요~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곳이 아니라 그리 기대를 안했는데..

호수로 가는 길도 너무 멋있고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았어요.


좀더 날밝을때 왔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좀 있구요 ㅎㅎ






미네완카 호수 근처에서 만난 산양 무리예요

밴프 도로가에서 가장 많이 본 동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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