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68

[JAPAN] TOKYO 도쿄 오다이바 02 October 2005 도쿄 오다이바 캐릭터샵 투어예쁜 캐릭터 제품들이 무척 많다~ 여자들끼리라서 다들 좋아하는 캐릭터 제품들 맘편히 보러 다닐수있어서 좋다 ㅎㅎ 오 레고월드~!갖고싶은것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꺅 내친김에 오다이바 오락실도 구경.ㅋㅋ 히로미가 추천해준 라면집에 가서 저녁먹음주문은 이것저것 종류대로 다 시키고 ㅋㅋ 다 맛있어~ :) 각자 라멘 사진 찍는다고 난리 ㅎㅎ 오다이바의 야경.. 히로미와도 작별... 다음에 또 보자~^^ 도쿄에서의 마지막 밤~우리가 머물렀던 호텔의 로비이다. 비지니스호텔이라 방은 작지만 깔끔하고 아침도 맛있게 잘 먹었다 ^^ 도쿄 수베니어는 과자나 모찌로 대충 사와서 돌렸다. 베르군이 감격스러워하고있슴 ㅋㅋ 2014. 8. 20.
[JAPAN] TOKYO 도쿄 오다이바 모노레일을 타고 오다이바 가는길 오다이바 후지티비 후지티비내 캐릭터샵에 예쁜것들이 많아서 사고싶은게 너무 많다! 오다이바에서 히로미를 만났다.. 못본사이에 더 이뻐진 히로미짱!!! 오랫만에 만나도 얼마 안되서 만난거같이 좋다~ 그리고 같이 후지티비를 견학했다 ㅎㅎ 히로미와 함께 오다이바에서 점심 점심을 먹고 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구경 오다이바 이곳저곳 둘러보는 중~ 하늘이 예쁜 비너스 포트.. 2014. 8. 20.
[JAPAN] TOKYO 도쿄 하라주쿠 하라주쿠역 역 맞은편에 있던 헬로키티샵...ㅎ 하라주쿠 거리 하라주쿠에 있던 샵에서..예쁜 아이들이 가득하다 >_ 2014. 8. 20.
[JAPAN] TOKYO 도쿄 신쥬쿠 조용한 아침의 신쥬쿠거리 이때가 대략 8시였나;;; 우리나라 거리와 비슷하지만 다른모습.. 일어가 적혀있죠~ㅎㅎ 이른아침이랑 약간 호젓한 분위기였지만... 9시이후에 빠찡코샵앞에서 오픈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며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곳곳에 귀여운 캐릭터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 신쥬쿠 거리를 걷다.ㅎㅎ 신쥬쿠 오다큐 백화점 옆길예쁜 샵들이 즐비했던 곳~ 2014. 8. 20.
[JAPAN] TOKYO 도쿄 도착 2005년 10월 1일 1박 3일 도쿄 도깨비 여행 새벽 출발인천공항에서 함께 여행을 할 회사 직원들과 비행기를 기다리며.. 이때가 새벽 2시경..으으 피카츄비행기 ㅎㅎ 쿄쿄 귀여운 비행기를 타고갑니다~ 하네다 공항 도착 후 하네다에서 도쿄시내로 들어가는 모노레일을 타기전에 귀여븐 펭귄과 함께~ 미기도 같이~^-^/ 포스터 귀여워서~ 앙코를 선전하는듯 느무 심플 깨끗해보이는 자판기...-_-; 깨끗한 모노레일 내부... 호텔에 짐을 두고... 도쿄시내투어를 시작합니다~ 모두를 열심히 토쿄 정보를 공부하고있네요ㅎㅎ 지하철에서 벼락치기를~쿄쿄 신쥬쿠 역에 내려서 걷다가.. 근처 빵집에서...맛있어 보이는 모닝빵이죠~? 귀엽게 보이기도 하고~ 아침으로 신쥬쿠 근처 Freshness Burger에서 햄버거 먹었.. 2014. 8. 20.
[SWISS] 가장 살기좋은 아름다운 도시 취리히 17 March 2004 취리히는 거쳐서 많이 지나갔어도 시내를 다닌적이 없어서.. 오늘은 인터레일 패스도 끝나서 못쓰고해서 취리히를 관광다녔다 취리히 구시가지와 취리히호.. 취리히 시계탑그로스뮌스터 성당과 그리고.. 저기 보이는 시계탑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시계이다.. 그로스뮌스터 성당의 탑탑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시내전경 그로스뮌스터 성당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 취리히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되었다는데.. 물가가 좀 비싼거 빼고는.. 날씨가 좋으니 많은 사람들이 취리히호 근처로 나와서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유스호스텔에서 만난 아일랜드에서 온 애들이랑 같이 퐁뒤를 먹으러 갔다. 어디서 쿠폰을 얻어왔는데 어디 호텔레스토랑에서 하는 퐁뒤라구.. 치즈 퐁뒤를 먹었는데 다른사람들의.. 2014. 8. 20.
[SWISS] 유럽의 작은 나라 Liechtenstein 리히텐슈타인 16 March 2004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중간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리히텐슈타인.. 면적 160㎢. 인구 3만 3000(2001), 수도는 파두츠로 모나코 등과 마찬가지로 입헌군주국가이다. 그냥..스위스의 작은 마을같은 파두츠인데..세계에서 3번째로 작은 나라.. 제일 작은 나라는 바티칸 시국.. 리히텐슈타인 시내 모습 여권 스탬프를 찍으러 가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다 ㅠㅠ 2014. 8. 20.
[SWISS] 루체른 - 베른 Love to Luzern 루체른.. 아름다운 도시의 이름이다. 루체른 중앙역과 역근처에 위치한 선착장.. 이곳에서 많은 배들이 리기산, 필라투스, 티틀리스산 등으로 운행된다. 루쩨른에서 취리히에 가서 그곳에 예약해둔 호스텔에 가방을 보관하고 Bern으로 향했다.. 베른은 오래된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건물들, 역사가 묻어나는 탑, 독특한 분수등 유럽에서도 중세시민의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Bern이란 도시명이 Bear에서 나왔을 만큼 곰을 사랑하는 도시라서 그런지 곰형태의 물건이 많다. 16 March 2004 베른의 고전적인 도시의 모습은 차라리 수도라기 보다는 조용한 중세의 시골마을을 연상케한다. 시계탑은 베른에서 가장 중요한 관광명소중 하나로 베른에 오는 모든 관광객이 반드시 보고 가는 상.. 2014. 8. 20.
[SWISS] 루체른 인터라켄 Ost에서 루체른까지 골든패스 파노라마를 탔다.. 차창밖의 풍경이 어찌나 이뿐지.. 눈을 뗄수가 없다 또 타고 시포~ 루체른은 알프스와 비에르발트스태터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잡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곳이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카펠교.. 그리고 루체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1993년 화재로 인해 더욱 유명해진곳으로 지붕을 받치고 있는 기둥에는 삼각형 널판지 그림이 걸려 있는데 이 화재로 인해 많이 소실되었으나 현재는 많이 복원되어있는 상태이다. 루체른 대성당 스위스 병사들을 기념하고 있는 빈사의 사자상.. 자연석에 세겨져 있는 이 조각은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병사들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 졌다. 왠지모를 숙연함에 고개.. 2014.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