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68 [SWISS] Jungfrau winter 융프라우 스노보딩 스위스 융프라우 스노보딩 날씨가 좋으니 경치도 예술이군.. 후훗.. 보드도 팽개치고 사진찍는데 열중 훔.. 저런 형식의 T바 리프트가 많이 보인다.. 좀 안 익숙해서..영~ 샤이덱에서 벵겐으로 가는 길에.. 43번 슬로프에서.. 여기 슬로프들은 초급이 우리나라 중급수준이고 중급은 고급수준이다.. 그럼 고급은..? - _ -;; 익스트림이지 머.. 샤이덱에서 벵겐으로 가는 길에.. 샤이덱에서 벵겐으로 가는 길에.. 예쁜 Wengen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벵겐까지 나와있는 슬로프.. 라우터브루넨의 Intersport에서 렌탈해서 이틀 정도 탔던 보드이다 Head 제품인데.. 머 그나마 잘 탔다.. 2014. 8. 20. [SWISS] Jungfrau winter, 스위스 융프라우 스노보딩 14 March 2004 Jungfrau winter 후훗.. 여행다니면서 한국인 만나기 어려웠는데 한국사람들한테 유명한 밸리호스텔에 묵어서 그런지 두명이나 만났다. Jungfraujoch - Top of Europe에 올라간다고 해서 나도 보드를 메고 같이 산악열차를 탔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내사진두 찍었다 ^_^ Eigergletscher.. 아이거산에서 가까운곳의 슬로프이다.. 경사가 만만치 않다.. 헉.. 게다가 눈까지..` 날씨가.. 구름이 끼더니만 눈까지 내린다.. 여기서도 인스부룩에서처럼 잘 못타는게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엄습했다 - _ - 몇번 왔다갔다했더니만 날씨가 게이기 시작한다.. 오호홋..아~ 경관 넘 죽인다.. 바로 저기 보이는 구름과 안개가 반쯤 덮힌 산이 그 유명한 아이거.. 리프.. 2014. 8. 20. [SWISS] Jungfrau winter, 스위스 융프라우 스노보딩 13 March 2004 Jungfrau Sportpass 2days를 구입했다. Grindelwald-Wengen 지역과 Mumlren-Schilthorn 지역의 철도와 케이블, 리프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스이다. 이곳의 리조트는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룩보다 경치면으로는 훨나은데.. 스키나 보드를 타기엔 인스부룩이 나은거 같다.. 여긴 완전 휴양지같은 느낌이 나서..그렇지만 경관은 끝내준다.. 그렇다..여기도 펜스는 없었다..- _ -;; 그냥 슬로프를 표시하는 막대기가 꽂혀있다.. 훔.. 나무들 사이로 슬로프가 나 있어서 보드를 타는데 기분은 끝내준다.. 근데 슬로프폭이 좁아서..보드보다는 스키타는게 더 나을듯.. 경치 죽이지~ 왠지 캐나다에서 스위스로 스키타러오는 사람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 2014. 8. 20. [SWISS] 빈에서 인터라켄까지 기차여행 12 March 2004 빈에세 취리히까지 8시간 좀 넘게 걸린다.. 야간기차의 불편함속에 시달리다가 취리히에 내려 인터라켄까지 바로 들어왔다. 그리고 라우터브루넨까지.. 인터라켄과 라우터브루넨은 그저 편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3년전에 왔었기 때문인가..풍경도 건물들도 낯설진 않다.. 여행시에 유제품을 꼭꼭 챙겨먹는것이 좋다~ㅎㅎ Valley Hostel 3년전에 묵었던 그 숙소를 찾았다.. 라우터브루넨의 밸리호스텔.. 호스트맘이 넘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다. 게다가 한국여행객이 없어서 심심하다니깐 밸리호스텔에 들어오는 한국인들은 다 내방까지 데려와서 인사를 시켜주시고 ^_^;; 방이 더블룸밖에 없어서 더블룸을 suite room처럼 혼자썼다.. 아 외로버~ 피곤해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어둠이 깔려있.. 2014. 8. 20. [AUSTRIA] WIEN 빈 시내투어 빈 국회의사당 Wien, Vienna Parlament 그리스 신전같지만 그 모습을 본따 만든 빈의 국회의사당이다 빈 시청사 훔.. 런던의 시청사와 닮은거 같은데.. 빈의 박물관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Nordsee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수있는 곳인데 오스트리아에서 자주 볼수있다..맛나~ 빈에 있으면서 묵었던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호스텔이었다.. 조용하고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다 ㅎㅎ 2014. 8. 20. [AUSTRIA] WIEN 빈, 쉔부른 궁전과 빈 시민 공원 11 March 2004 Schlossu Schonbrunn 쉔부른 궁전은 마리앙투와네뜨가 프랑스 루이와 결혼하기 전 어린시절을 보낸곳으로도 유명하다 요금을 내면 내부투어도 가능하지만 걍 외부만 거닐어 봤어요~ 혹시, 놔두고 내린거 없으세요...? 돌아가는 길에 만난 개님 빈 시민 공원 시민들의 휴식 공간, 시민 공원으로 여러 음악가들의 동상이 많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히 요한 슈트라우스, 슈베르트의 동상이 이곳에 많이 있다. 굉장한 크기의 국립묘지 같은 곳이다.. 음악가들의 묘지를 볼수있다해서 찾았다.. 베토벤과 슈베르트의 묘.. 요한 스트라우스와 브라암스의 묘.. 모짜르트 묘와 음악가들의 묘지임을 알리는 묘지 이정판.. 굉장한 크기의 국립묘지 같은 곳이다.. 음악가들의 묘지를 볼수있다해서 찾았다.. 2014. 8. 20. [AUSTRIA] WIEN 빈, 와인과 비엔나 슈니첼 10 March 2004 빈 숲을 가다.. 빈에서 가는길은 간단하다.. 그린칭가는 버스를 타고 종점 가면 된다. 온 산이 포도주밭이라는데 겨울이고 눈으로 덮여서 알아야지 머..- __ - 칼렌베르크 Kahlenberg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빈시내 전경과 포도주밭 그린칭 마을.. 빈 숲을 가기전에 있는 마을로 자가 포도주를 생산해 판매를 하던 선술집이 많은 마을이다. 그래서 와인 한잔 마셨다.. 화이트와인이 젤 조아~ 포도밭에 왔으니 와인가게에서 와인도 한잔~ 쵸콜렛 가게답게 쵸콜렛이 수북하다..- _ -; 많이 먹음 탈난다 Wiener schnitzel 송아지고기 커틀릿에 빵가루를 씌우고 튀긴 다음 레몬 및 앤쵸비 조각과 함께 차려내는 요리로 이곳 오스트리아 비엔나가 기원이다. 그래서 혼자서 슈니첼을 먹으.. 2014. 8. 20. [AUSTRIA] 클림트의 작품이 있는 Belvedere Palace 벨베데레 궁전 10 March 2004 Belvedere Palace 벨베데레 궁전 클림트의 작품을 볼수있다고 해서 주저없이 간 곳이다.. 궁전이 너무 넓은데..- _ - 이 궁전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궁전중 하나로, 내부에는 회화관이 있다. 하궁에서 만난 나폴레옹.. 클림트 그림 볼려고 갔다가 괜히 엄한거만 보구 진만 다 빼놨다..- _ -;; 그래두 결국엔..ㅠ_ㅠ 오기를 정말 잘했다. 실제로 보게되는 클림트의 그림들은 더욱 매력적이다 사진찍는게 금지인지 모르구 찍다가 혼났다..ㅠ_ㅠ Belvedere Palace 벨베데레 궁전 2014. 8. 20. [AUSTRIA] 오스트리아 WIEN 빈, 비엔나에 도착! 10 March 2004 짤츠부르크에서 빈으로 이동.. 아침에 눈이 그쳐서 다행이다.. 날씨가 많이 풀렸으면.. 빈의 상징으로 여기는 성 슈테판 사원이다.. 지붕의 모자이크가 인상적이다. 그리고 사원의 내부는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 또한 무척이나 아름답다. Kerntner Strasse 비엔나 관광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이다. 거리를 걸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슈테판 대성당 광장에 이르는 비엔나의 중심가로 고품질의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상점들이 즐비하며 보행자 전용 거리인 그라벤과 콜마르크트로 이어진다. 빈 국립 오페라 하우스 유럽 3대 오페라 극장중의 하나로 공연 횟수는 파리·밀라노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테판성당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의 .. 2014. 8. 2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